도커 등장배경
교역을 위한 항구와 배가 있다고 가정하자.
컨테이너가 발명되기 전에는 트럭으로 전달된 짐들을 모두 내린 후 다시 배에 적재 시키는 작업을 위해 엄청난 노력이 들었을 것이다.
(트럭에서 짐을 내린다 -> 내린 짐을 배에 싣는다.)
해당 작업에서 딜레이가 생기면 짐을 싣고 온 다른 트럭들은 모두 대기해야하는 상황이 생긴다.
이 병목현상을 해결하기 위해 컨테이너라는 것을 두면 각종 짐을 싣고있는 컨테이너만 옮기면 되기 때문에 작업이 굉장히 쉬워진다.
(크레인으로 컨테이너만 배로 옮겨버리면 되기 때문에 작업량 감소 효과!)
도커란?
컨테이너 관리 시스템
도커 vs 현실 컨테이너
SW(jdk, python 등) | 짐(컨테이너 안에있는) |
OS | 컨테이너 |
인프라(컴퓨터) | 배 |
도커 컴포즈
컨테이너끼리의 상호작용을 가능하게 하는 관리 도구
(여러 컨테이너를 하나의 어플리케이션으로 동작할 수 있도록 해준다.)
도커의 특징
WORA (Write Once Run Anywhere) : 컨테이너를 한번 잘 만들어놓으면 다른 컴퓨터에서도 동일하게 작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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